1. 개요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안토니오 살리에리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안토니오 살리에리(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
2.2. 스테이터스
'''영기재림 구간별 스테이터스'''
|
'''기존 스탯 Lv. 1'''
| 기존 최대 Lv. 30
| 1차 최대 Lv. 40
| 2차 최대 Lv. 50
| 3차 최대 Lv. 60
| '''최종 수치 Lv. 70'''
| '''성배전림 Lv. 80'''
| '''성배전림 Lv. 90'''
| '''성배전림 Lv. 100'''
|
Atk
| 1509
| 4287
| 5243
| 6206
| 7165
| 8125
| 9077
| 10037
| 10996
|
Hp
| 1411
| 4111
| 5043
| 5975
| 6907
| 7840
| 8765
| 9697
| 10630
|
'''보유 스킬'''
|
'''이미지'''
| '''이름'''
| '''효과'''
|
[image]
| 무고의 괴물 EX
| 자신에게 매 턴 스타 획득 상태를 부여 [Lv.n] (3턴) & 크리티컬 위력을 업 [Lv.n] (3회,5턴)
|
'''레벨'''
| Lv. 1
| Lv. 2
| Lv. 3
| Lv. 4
| Lv. 5
| Lv. 6
| Lv. 7
| Lv. 8
| Lv. 9
| Lv. 10
|
스타 +
| 5
| 6
| 6
| 7
| 7
| 8
| 8
| 9
| 9
| 10
|
위력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30%
|
쿨타임
| 7
| 6
| 5
|
'''1차 영기재림으로 획득'''
|
'''이미지'''
| '''이름'''
| '''효과'''
|
[image]
| 통곡외장 A
| 자신의 아츠 카드 성능을 업 [Lv.n] (3회,5턴)
|
'''레벨'''
| Lv. 1
| Lv. 2
| Lv. 3
| Lv. 4
| Lv. 5
| Lv. 6
| Lv. 7
| Lv. 8
| Lv. 9
| Lv. 10
|
아츠 성능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30%
|
쿨타임
| 7
| 6
| 5
|
'''3차 영기재림으로 획득'''
|
'''이미지'''
| '''이름'''
| '''효과'''
|
[image]
| 요원지화 B
| 적 1체의 방어력을 다운[Lv.n] (3회, 5턴)
|
'''레벨'''
| Lv. 1
| Lv. 2
| Lv. 3
| Lv. 4
| Lv. 5
| Lv. 6
| Lv. 7
| Lv. 8
| Lv. 9
| Lv. 10
|
방어력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30%
|
쿨타임
| 7
| 6
| 5
|
'''클래스 스킬'''
|
[image]
| 복수자 C
| 피격시 획득하는 NP 16% 상승 자신을 제외한 아군 전체(후열 포함) 약체 내성 6% 감소 [디메리트]
|
[image]
| 망각보정 B
| 자신의 크리티컬 위력 8% 상승
|
[image]
| 자기회복(마력) C
| 자신에게 매턴 NP 3.3% 획득 상태 부여
|
'''보구'''
|
|
'''존귀하신 주여, 저를 긍휼히 여기소서 - 디오 산티시모 미제리코르디아 디 미''' (至高の神よ、我を憐れみたまえ | Dio Santissimo! Misericordia Di Me)
|
랭크 : C
| 종류 : 대군보구
| 타입 : '''Arts'''
|
'''효과'''
|
적 전체에게 강력한 공격 [Lv.n] & 아츠 공격 내성을 다운(3턴) <오버차지로 효과 상승> + 아군의 스타 발생률을 20% 다운(3턴) [디메리트]
|
'''보구 레벨'''
| Lv.1
| Lv.2
| Lv.3
| Lv.4
| Lv.5
|
위력
| 450%
| 600%
| 675%
| 712.5%
| 750%
|
'''오버차지'''
| 100%
| 200%
| 300%
| 400%
| 500%
|
아츠 카드 내성 -
| 10%
| 15%
| 20%
| 25%
| 30%
|
'''커맨드 카드'''
|
'''Quick'''
| '''Arts'''
| '''Arts'''
| '''Buster'''
| '''Buster'''
|
'''타격 횟수'''
|
'''Quick 3'''
| '''Arts 2'''
| '''Buster 3'''
| '''Extra 5'''
| '''NP 3'''
|
2.3. 히든 스탯
'''속성'''
|
'''지''' 서번트, 남성, 인간형, 사랑하는 자
|
'''NP 획득량'''
| '''스타 집중도'''
| '''스타 발생률'''
| '''즉사율'''
|
공격 0.7% / 피격 5%
| 30
| 6.1%
| 8%
|
'''일러스트레이터, 성우'''
|
ILLUST : PFALZ
| CV : 세키 토시히코
|
'''캐릭터 상세'''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나는, 너를 죽이는 자다. 네놈의 명예, 네놈의 곡, 네놈의 흔적, 모두 다 죽여 없애버리겠다. 하물며 네가 지상에 현계한다면, 이번에야말로 내 손으로 죽여주겠다. 고틀리프[1] Gottlieb. '아마데우스'의 독일식 표기 , 신에게 사랑받은 남자여.
|
'''패러미터'''
|
근력 : B
| 내구 : C
| 민첩 : A
| 마력 : C
| 행운 : B
| 보구 : C
|
'''마테리얼'''
|
언록조건 : 인연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
키 ・ 몸무게 : 181cm ・ 65kg 출전 : 『잿빛 남자』, 모차르트 암살 전설 등등 지역 : 유럽 속성 : 혼돈 • 악 성별 : 남 혼잣말이 많다. 잔 다르크 얼터나 암굴왕과는 파장이 맞는다(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팬텀과는 파장이 맞지 않는다.[2] 마리 앙투아네트 앞에서는 꿔다놓은 보릿자루[3] 원문은 일본어의 관용 표현인 빌려온 고양이. '평소 모습과는 달리 이상할 정도로 조용한 모습'이라는 의미 처럼 얌전해진다.
|
언록조건 : 인연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
마스터의 명령에 따라, 대상을 재빠르게 해치울 수 있는 우수한 서번트. 그럴 때에 인간적인 성격과 의사가 개입하는 경우는 없다.
본체는 사려 깊고 차분한 성격의 소유주. 하지만 무고의 괴물로 변해버린 탓에 살리에리의 정신은 이미 금이 가 있다. 사신의 전설과도 같은 [잿빛 남자]와 융합한 것도 나쁜 방향으로 작용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목격했을 때, 그는 아마도 마스터의 명령을 무시하고, 살육의 폭주 기계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
언록조건 : 인연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
○ 무고의 괴물 EX 생전의 살리에리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 하지만, 훗날 유포된 암살 전설이 세계에 침투되면서, 안토니오 살리에리는 무고의 괴물로 변할 수밖에 없었다. 본래는 개별 스킬인 [자기부정]이 융합하고, 일종의 복합스킬이 되었다. ○ 통곡외장 A 살리에리는 반영웅으로서 겉껍질ㆍ외장을 두른다. 이것은, 모차르트에 관한 기록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잿빛 남자"- 1791년 7월에 나타나 "레퀴엠 D단조"의 작곡을 의뢰했다고 하는 마치 사신같은 존재와 뒤섞여, 융합되었기에 생긴 능력이다. 전투 시, 살리에리는 자동으로 이것을 입고, 살육의 전투 장치로서 가동된다. ○ 요원지화(燎原の火) B 저주스러울 정도로 퍼져버린 소문, 모차르트 암살 전설의 유포는 그야말로 들불처럼 퍼져나갔다고 한다. 어벤저 살리에리는, 자신을 탄생시킨 것과 마찬가지인 사람들의 악의, 중상, 유언비어, 선동, 교활한 밀어를 자신의 힘으로 삼는다.
대상으로 삼은 집단의 정신을 점차 약체화시키는 것 이외에도, 강렬한 정신공격으로서도 기능한다. 대상이 마술적 방어 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자살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
|
언록조건 : 인연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
『존귀하신 주여, 저를 긍휼히 여기소서』 랭크 : C 종류 : 대군보구 레인지 :1~20 최대포착 : 50 디오 산티시모 미제리코르디아 디 미. 일개 생물로서는 제어 불가능할 정도의 거대한 살의를 압축하고, 응고시켜, 거기다가 마력까지 뒤섞어서, 정신과 육체 양쪽을 침식하는 파멸의 곡을 연주한다. ... 하지만 슬프게도. 아마데우스와 필적할 정도의 그 『음악』을, 어벤저로 변한 살리에리는 영원히 『소리』로 인식할 수 없다.
|
언록조건 :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
안토니오 살리에리는,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친구였다.
본래는 반영웅으로서 좌에 기록되는 일 따위 없었을 것이다. 살리에리는 과거 궁정악장(宮廷楽長)의 직위에서 쫓겨나긴 했지만, 존경해야 마땅한 음악가로서 존경을 받은 존재이며, 수많은 음악가와 그 자제를 제자로 삼았다. 그 중에는 모차르트의 수제자였던 쥐스마이어와 모차르트의 아들인 프란츠 사버 볼프강 모차르트, 그리고 베토벤이 있다.
하지만 1820년대. [모차르트는 살리에리에 의해 살해당했다]라는 전설이 갑자기 세계에 퍼져나갔다. 사실과는 다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신에게 사랑받은 천재와 그를 깊이 원망해서 목숨을 빼앗으려고 한 수재]라는 잔인한 이야기를 몽상했다.
노년의 살리에리가 제자인 모세레스에게 말한 [악의적인 중상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말조차 죄의 고백으로서 유포되었다. 죄를 참회하고, 노인은 스스로 나이프로 목을 갈랐다고 하는 소문마저 마치 사실처럼 퍼졌다고 한다.
|
언록조건 : '''짐승나라의 황녀'''를 클리어하면 해금
|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뒤. 아무런 잘못 없이 암살전설에 의해 존재가 계속 일그러진 살리에리의 존재는, 마찬가지로 아마데우스의 마지막을 다룬 전설 [잿빛 남자]와 융합되어, 서번트로서 현계를 이루었다. 사람을 해하는 반영웅─── 슬픈 것. 분노하는 것. 신에게 사랑받는 자를 살해하는 것. - 한 기(一騎)의, 무고의 괴물로서. ◆ 그 유래 때문에, 서번트・살리에리는 공격적인 존재이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타입의 서번트이다. 다루는 데는 주의가 필요할 것이다.
(이문대에 현계했을 때에는, 어떠한 보정 때문에 어느 정도 이성이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
2.5. 강화 소재
'''영기재림 재료'''(각 레벨 상한에 도달해야 가능)
|
기존▷1차
| ▷2차
| ▷3차
| ▷최종재림
|
허영의 먼지 8개 흉골 8개
| 금단의 페이지 8개 무간의 톱니바퀴 8개
| 고스트 랜턴 8개 봉마의 램프 8개
| 만신의 심장 8개 혈루석 8개
|
'''스킬 강화 재료'''(종류 불문 요구 요소는 동일)
|
Lv. 1▷Lv. 2
| ▷Lv. 3
| ▷Lv. 4
| ▷Lv. 5
| ▷Lv. 6
|
우자의 사슬 8개
| 만사의 독침 8개
| 마술수액 10개
| 봉황의 깃털 10개
| 소곡의 철항 10개
|
▷Lv. 7
| ▷Lv. 8
| ▷Lv. 9
| ▷Lv. 10
|
여진화약 12개
| 영원결빙 12개
| 지혜의 스카라베 12개
| 전승결정 1개
|
'''요구 인연포인트 수치'''
|
인연 레벨
| Lv.1
| Lv.2
| Lv.3
| Lv.4
| Lv.5
| Lv.6
| Lv.7
| Lv.8
| Lv.9
| Lv.10
|
레벨업 요구치
| 4500
| 20000
| 2500
| 2500
| 10500
| 90000
| 370000
| 290000
| 270000
| 340000
|
총 인연 포인트
| 4500
| 24500
| 27000
| 29500
| 40000
| 130000
| 500000
| 790000
| 1060000
| 1400000
|
'''소환'''
|
" 나(私)는, 죽음이다. 나(私)는, 신에게 사랑받은 자를 죽여야만 한다...나의 이름은 살리에리. 아니, 아니다. 나(私)는, 나(私)는 누구인가... "
|
'''마이룸'''
|
기본
| "명령을 내려라, 마스터. 나(我)는 죽음, 나는 어둠. 지금은 네놈의 적을 죽이는 자다."
|
"계약따위, 하찮다. 하지만, 한번 맺은 계약은 절대적이다. 나의 단 한번의 살인을 용서한다면, 나는 네놈에게 힘을 빌려주마."
|
"연주는 좋다. 음악은 좋아한다. 그것은 진정으로 성스러운 것이다...이전의 살리에리에게 있어서는."
|
"오오...! 고틀리프 모차르트...!!"
|
"성스러운 잔은, 깨졌을때 어떤 소리를 울릴것인가...!"
|
"훗훗훗. 조심하거라 마스터. 나는 죽음. 내가 힘을 휘두를수록, 네놈은 어둠의 구렁텅이에 가까워져 가는것이다."
|
인연레벨 전용
|
1
| "네놈이 소환한 서번트는, …그래, 살리에리가 아니다. 안토니오 살리에리는, 죽었다. 죽은 채인 거다. 착각하지 마라"
|
2
| "살리에리는, 음악가로서 존경 받으며, 수많은 음악가나 그 자제를 제자로 삼았지만, …훗, 평범한 인간이었던 거다."
|
3
| "녀석과 살리에리는 친구였다. 불화를 이겨내고, 두 사람은 확고한 우정을 맺고 있었지. 정말로. 허나, 신에게 사랑받은 자와, 평범한 인간이, 진정한 친구였던 것인가? ……모르겠다. 나는 모르겠어."
|
4
| "모차르트는 살리에리에게 살해당했다. 사람들은 제각기 그렇게 말했다. ……사실이 아니야, 거짓이다. 풍문이다. 역겹고도 천박한, 악의가 담긴 중상 모략에 지나지 않았다만, 평범한 인간, 한 사람의 정신을 도려내기에는, 충분할 정도로 날카로운 나이프였다. 아아, 칼날이지. 이 몸이 휘두르는, 암흑의 칼날. 그 양식 중 하나가 된 물건이고 말고"
|
5
| "나는 살리에리가 아니다. 나(我)는, …나(私)는, 신에게 사랑받는 자를 죽이는 자다. 사람들이 말한 전설이 낳아버리고 만, 무고의 괴물이자, 잿빛의 남자이며, 살리에리의 자아의 파편이다. 즉…… 즉……? 나는 누구인 거지, 마스터여. 죽여야 할 자를 죽였을 때, 네놈은 내게, 어떤 식으로 대답할까……"
|
상호작용 대사
| 마리 앙투아네트
| "당신의 오라버니에겐 신세를 졌...던건가. 아니, 저(私)는...오오...나(我)는...누구인것이냐."
|
팬텀 오브 디 오페라
| "리듬이 맞지않군..."
|
잔 다르크[얼터\], 암굴왕 에드몽 당테스
| "어느 정도, 리듬이 맞을 것 같은 자가 있는 것 같다만..."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아마데우스 볼프강 모차르트...! 나는, 네놈을 죽이는 자이다...! 네놈의 명예, 네놈의 곡, 네놈의 흔적, 모든것을 죽여주마...! 이번에야말로, 이 손으로 죽여버려주마...!"
|
기간 한정
| 마스터 생일
| "가까이 오지 마라. 생탄의 날에, 일부러 사신과 말을 섞는 짓 따위..."
|
이벤트 기간
| "명령을 내려라, 마스터. 지금은 네놈의 말을 따르도록 하지."
|
'''강화'''
|
레벨 업
| "나의 어둠은, 더한 암흑을 얻는다."
|
영기재림
| 1차
| "나의 외각, 나의 외장은 이런식으로 해제하는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런다고 별다른 의미가 있는건 아니다. 나는, 반영웅이란 껍질을 두르고 있기에 존재하는 것이다."
|
2차
| "정상인은 아니군....훗."
|
3차
| "오오...! 보거라, 나의 통곡의 외장을...! 이것이야말로 요원(燎原)의 불길에 휘감긴 나의 혼의 형태, 나를 낳은, 악의의 나이프를 뒤덮은 것들의 어둠이노라...!"
|
4차
| "나는 죽인다. 신에게 사랑받은 남자를. 그 이외의 것은 아무 것도... 아무 것도, 없는 것이다. 단념해라, 네놈이 소환한 서번트란 녀석은, 이런 것이다."
|
'''전투'''
|
전투 개시
| "자, 종언의 음색을 연주해라!"
|
"정숙. 임종의 때를 조용히 받아들여라."
|
카드 선택
| "죽인다."
|
"죽인다, 죽인다!"
|
"우오오오오오오오오!"
|
공격
| 통상 공격
| "흥."
|
"흐흐흐..하하하하!!"
|
"흐흐흐흐....하하하하하하!!!"
|
"오오오오옷....!"
|
EXTRA 어택
| "데크레센도, 크레센도, 포르티시모![4] 해당 부분에서 음악이 흐르는데 이는 살리에리의 피아노 협주곡 C장조의 일부분이며, 실제 저 부분의 악상 기호도 저 대사와 똑같이 표기되어 있다. "
|
"나의 음곡을 들어라, 그리고 죽어라!"
|
피격
| "으윽....!"
|
"나의 영혼에 고통따위....!"
|
스킬 사용
| 통상 모션
| "나의 지휘에 춤춰라, 사신."
|
"오오오옷..!!"
|
보구
| 보구 선택
| "후후후후후후, 하하하하하하하!"
|
"간다, 공연의 시작이다."
|
보구 발동
| "나는 죽음이다…… 나는 신에게 사랑받은 것을 죽이는 거다……! '''『존귀하신 주여, 저를 긍휼히 여기소서』'''!"
|
"오오…… 오오오오옷! 고틀리프 모차르트! '''『존귀하신 주여, 저를 긍휼히 여기소서』'''!"
|
사망
| "공연이... 끝난다....."
|
"죽일 수 있었더라면... 이미 오래 전에 죽였을 것이다..."
|
전투 종료
| "난 누구인거냐...누구인거냐...!"
|
"으오오오오오...!!!!"
|
3. 상세
최초의 3성 어벤저이자, 기본 제공인 마슈를 제외하면 엑스트라 클래스 중에서는 최초의 3성.
성능 면에서는 제법 준수한 아츠계통 크리딜러. 최초의 아츠 계통 어벤저로서, 모든 스킬이 횟수제로 구성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 스탯은 ATK가 8125로 3성 가운데서는 최고인 대신 HP가 7840으로 3성 최저이자 거의 2성급 체력으로
찰스 배비지와 정 반대 구성이다.
무고의 괴물 EX는 EX답게 패널티도 없으면서 크리뻥이 붙은 우수한 성능의 스킬인데다, 크리뻥은 3회에 지속시간이 5턴인데 쿨타임이 최저 5턴이다. 크리티컬이 터졌을때만 남은 횟수가 사라지므로 어지간하면 꾸준히 버프를 유지 할 수 있다. 배율은 30% 정도로 그냥저냥 무난하지만 어벤저의 망각보정으로 크리 8%가 항상 붙어있으니 실질 40%에 가깝다. 또한 이런 식으로
스타발생률이나 스타생성 효과에 크리티컬 강화 효과가 그냥 붙는 경우 당장 별이 없는 첫 턴에는 아까운 크리뻥 1턴분을 살리기 어렵지만, 살리에리는 5턴 내에 세 번만 터뜨리면 되기 때문에 오히려 부담없이 별을 깔아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통곡외장 A도 배율이 나쁘지 않은 아츠뻥인데 역시 3회 5턴짜리 스킬이 쿨타임 최저 5턴. 살리에리의 NP 효율은 높은 편은 아니지만, 이 스킬로 성능을 보충 할 수 있으며 1스킬로 크리티컬을 역시 노릴 수 있다. 살리에리는 2아츠에 아츠보구로 3턴간 최대 3회 아츠 공격이 가능하므로 사실상 3턴짜리 버프와 동일. 그러나 1스킬과는 달리 3n+1턴마다 커맨드가 재분배되므로 커맨드 운이 나쁘면 4, 5턴째의 버프 공백 2턴에 아츠 커맨드가 몰리는 불상사가 있을 수는 있다.
마지막 스킬인 요원지화 B도 역시 3회 5턴. 감소량은 20~30으로 괜찮은 편이지만, 페그오에서 액션 커맨드는 1턴에 3회 이므로 특수한 경우가
[5] 공격 대상이 아닌 적에게 미리 걸어 놓는다거나, 버프형 보구를 사용하는 경우.
아닌 이상 1턴짜리나 다름없다. 브레이브 체인의 경우엔 1턴짜리보다 못한 성능을 보인다.
보구는 평범한 아츠 대군 공격형. 스킬을 전부 적용할 경우 뻥튀기 수치는 1.3 x 1.3이므로 1.69배라는 나쁘지 않은 수치. 부가효과로 아츠내성 감소가 붙어있으니 아츠팟의 서포터로서 사용 가치가 있다. 살리에리 자신도 아츠계통인 만큼 괜찮은 부가효과. 보아아 데미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데다 보구 연사에도 도움이 된다. 보구만으로도 18% 정도가 리차지 되며, 보아아 브레이브 체인을 넣으면 60% 정도까지 회복되는데 이정도면 크리티컬이 터질경우 바로 보구 연발이 가능하다. 크리가 터지지 않아도 카드 순환을 잘 노리면 충분히 내성 감소 동안 2연타가 가능한 성능.
다만 이 경우엔 2, 3스킬이 횟수제라는 것에 주의. 만약 첫 보구를 그냥 쏘고 두번째 보구에 2, 3스를 써주면 1.86배에서 최대 2.19배까지 노려볼 수 있다. 문제는 아군 전체의 스타발생률 감소 디버프를 거는 디메리트가 있다. 살리에리 본인이야 스타 발생률도 나쁘지 않고, 1스킬로 별벌이를 할 수 있는 만큼 큰 문제는 없다. 마침 아츠계 서번트이므로 타마모와 조합한다면 화력과 스킬 사이의 공백까지 커버가 가능. 2030의 파편을 사용할 수 있다면 무고의 괴물과 조합해 크리딜을 노리는 것도 어렵지 않다.
단점은 어벤저의 낮은 스타집중과 열악한 생존력, 그리고 보구의 디메리트. 낮은 스타집중은 2030이나 포리어도로 스타를 대량 수급해서 해결해주는게 좋다. 생존력의 경우 아무리 페그오가 공격력 비중이 높은 게임이라지만 생존기도 없는 마당에 2성급의 HP는 상당히 애로사항이 꽃피게 만드므로 주의해야 할 부분. 그나마 룰러들은 공격이 강렬한 편은 아니므로 그나마 나은 편이다. 보구의 디메리트의 경우에는 아무리 무고의 괴물 EX가 좋다고는 해도 단일 스킬로는 별이 부족하니 추가 별이 필요한데, 주로 기용될 아츠팟에선 스타를 스킬이나 예장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으로 큰 디메리트는 아니다.
아츠 크리팟에서는 모처럼 신규 크리딜러지만 스타 집중과 생존성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 다만 아츠팟은 다종다양한 서포터가 넘쳐나므로 단점 보강이나 크리 스타 보충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아츠팟에서 기용할만한 어벤저 딜러가 등장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의가 있는 서번트다. 재림 소재나 강화 소재도 요던 등에서 구할 수 있는 소재가 많아 육성이 그리 어렵지 않은 것도 장점. 뿐만 아니라 클래스 스킬을 통한 소량의 np 자동회복, 짧은 스킬 쿨, 딜러에게 요구하는 화력 증가 버프 중 3종(커맨드뻥, 크리뻥, 공뼝(방깎))을 지닌 점 등 딜러로서는 굉장히 이상적인 구성이다. 여기에 타마모가 염마정 이벤트로 강화를 받으며 희소한 '''보구뻥'''을 갖추며 난릉왕이나 캐길을 조합한 크리딜러, 타마모를 조합한 보구딜러 양면으로 상당히 유연한 편성이 가능해진다.
정리하자면 유저 세팅에 따라 크리딜러/보구딜러 양면으로 자유롭게 육성이 가능한 밸런스형 딜러.
추천 파티는 아츠 크리팟이 되는데, 그렇다보니 추천 파티원은 아무래도 보구 디메리트를 고려해볼 때 별 획득이나 매턴 별 생성 계통 스킬을 가진 서번트가 적절. 그래서 먼저 꼽히는 것이 아이러니하게도 철천지 원수지간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다. 1스킬로 보구 위력을 폭등시킬 수 있고, 3스킬을 키면 어벤저라고 해도 무조건 크리가 터질 정도의 스타가 쏟아져 내리기 때문에 상성이 좋다. 그 외에는 생존성과 별 생성을 함께 커버할 수 있는
잔 다르크[6] 단, 잔 다르크의 스타집중은 99로 살리에리의 세 배를 넘는다. 여기에 캐스터 클래스가 보통 45~50인데, 이 경우 스집 스킬조차 없는 살리에리는 별을 거의 못먹는다.
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아츠 크리팟 최고의 딜러 중 하나인
세슬롯, 지속 별공급에 파티크뻥 및 아츠내성 감소를 걸고 최대 50%방깎이 가능한
세이브, 아츠뻥과 별 획득 스킬이 있는
시바의 여왕 정도. 살리에리의 스킬은 횟수제이기 때문에 메인 딜러의 공격에 집중해도 크리뻥이나 아츠뻥이 사라지지 않아서 서브딜러로 제격이다.
흔히
라못드 시스템이라 불리는 아츠뻥과 NP 획득률 업 버프를 발라서 QP 던전에서 3연속 보구 사용하는 전법을 살리에리도 사용할 수 있다.
영상[7] 풀돌 젤릿치 + 아츠뻥 2턴 + 네로 브라이드 1,2스킬로 QP던 한 차례 다 치면, NP가 97 ~ 98% 정도 차고 패시브로 3%를 추가로 회복한다. 영상에서는 3가지 조합을 설명하고 있다.
모드레드와 비교하면 준비물이 조금 더 많지만, 한정 픽업 4성인 모드레드에 비해 살리에리는 '''유일한 엑스트라 클래스 3성'''인 만큼 더 뽑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8] 스토리 픽업도 말이야 평시 소환이 가능하다는 거지 노리고 뽑기에는 확률이 지나치게 낮다. 그런데 페그오의 10연속 가챠는 가챠 리스트 내 3성 서번트 1기와 4성 서번트or예장이 확정으로 등장하고, 엑스트라 클래스에는 살리에리 외의 3성 서번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평상시 10연차에서 등장하는 은테 서번트가 전부 살리에리로 나오는 셈.''' 이 때문에 연 2회인 복주머니 가챠가 아니라 단순 클래스별 픽업에서 엑스트라만 분리된 경우에도 반농담 반진담으로 ''살리에리 확차''라고 부르기도 할 정도.
그리고 5주년 때
캐밥이 강림(...)한 이래 시스템 준비가 훨씬 더 쉬워졌다. 풀젤, 살리에리의 2스킬과 캐밥의 2,3스킬을 다 바르고 시작하며 매 라운드마다 오버킬 없이 삼기사 3기 상대로 70(자기회복(마력) 포함)을 회수하고 2,3라운드마다 캐밥의 1스킬을 발라주면 된다. 다만 이렇게 다 발라도
수사시에 비해 화력이 여전히 현저하게 낮은 것, 그리고 수사시에 비해 차지가 빡빡한 것은 유의하자.
고난이도 퀘스트에서도 충분히 활약 가능하다
영상4. 기타
신규 캐릭인 만큼 모션에서도 상당한 공이 들어간 캐릭터인데, 모션 하나하나에 클래식 연주와 합창단의 노랫소리가 들어가 음악가 서번트 다운 강렬한 포스를 내뿜는다. 덕분에 언젠가는 진행될 아마데우스의 모션 개편도 기대한다는 감상들이 많을 정도.
재림별로 모션에 소소한 변화도 있다. 아마데우스 비슷한 모습은 전투예장이라는 설정으로, 예장을 벗으면 안데르센급으로 싸움에 약한 서번트라는 설정이라 스킬을 쓸 때를 제외하면 예장을 벗는 1차 재림에서도 전투할 때는 도로 예장을 입고 때린다. 3차 재림에서는 가히 괴물이 되어버리는데, 에어 바이올린을 연주하거나 에어 건반을 연주하는 기본 모습과는 달리 몸에서 빔으로 된 현을 뽑아내거나 허공에 건반을 만들어서 연주를 하는 간지폭풍의 모션을 자랑한다. 다만 자세히 보면 버스터를 첫 수로 둘때 나오는 바이올린 연주 때 손톱이 손밖으로 삐져 나온다.
모션 중 회색 망토를 걸친 시종들이 각각 검
[9] 검은 후에 3차 재림을 하게되면 창으로 바뀐다. 꽤 공을 들인 부분중 하나.
과 총을 들고 나타나 살리에리 대신 적을 공격하는데, 이는 '살리에리가 회색 옷을 입힌 시종을 시켜 모차르트에게 레퀴엠 제작을 의뢰했다'는 전승에서 따온 듯 하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버스터 모션과 시종들이 나타나 머스킷을 쏘는 퀵 모션에서 나오는 BGM은 살리에리의
레퀴엠의 부속가(Sequentia) 중 Dies Irae의
도입부이며, 엑스트라 모션에서 나오는 BGM은 마찬가지로 살리에리의 피아노 협주곡의
일부분이다.흔히 "
촉매 소환"이라 부르는 방식대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화면에 띄워놓고 10연차를 돌렸더니 다섯 장이 한꺼번에 나온 사례도 있다. 3주년 확정 가챠부터 엑스트라가 어쌔신과 분리되었는데, 가챠로 뽑을 수 있는 엑스트라 클래스 중 3성 서번트가 살리에리 뿐이어서, 한번에 보 3~5를 찍을 수 있는 살리에리를 얻을 수 있으며 또한 클래스별 픽업에서도 엑스트라 클래스가 분리되어 있기에 사실상 살리에리 확챠나 다름없는 수준으로 나오고 있다.
5. 관련 문서